여미지(대표 곽희경)가 마코의 전속모델 김승우를 앞세운 컬러셔츠로 매출몰이에 한창이다.
이달 초 선보인 컬러셔츠는 경쾌하고 스포티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베이직 셔츠로, 각 칼라의 깃마다 멀티 스트라이프를
믹스해 감각적이다. 활동성이 좋고 통기성이 우수한 기능성 소재와 컬러 패션감각이 더해진 제품으로, 김남주의 컬러셔츠와
함께 봄맞이 골프 라운딩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옐로우,코랄,핑크,그린,로열 블루와 네이비 셔츠의 반응이 빠르다. 가격은 7만9천원이다.
마코는 골프 웨어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즐길 수 있는 웨어러블한 어덜트 캐주얼로, 연인 및 부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골프 스타일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한층 전문화된 남성라인 판매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대표 얼굴인 김남주와 함께 남편 김승우를 남성모델로 앞세워 마코만의
차별화된 상품력과 기능성을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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