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컬러”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골프 캐주얼 ‘마코’가 앵무새 캐릭터의 BI 리뉴얼을 단행했다. 새롭게 바뀐 앵무새 BI는 기존의 클래식한 디자인의 앵무새에서 벗어나 친근하고 귀여운 모양의 캐릭터로 리뉴얼해서 고객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간다.


‘마코’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특유의 화려한 색감으로 3045 남녀 모두에게 어필한다. 이번 BI 리뉴얼과 마케팅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소비자 연령층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어덜트 골프캐주얼 브랜드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다져갈 방침이다.

‘마코’는 하반기 지역 버스광고를 통해 전국의 대리점별 마케팅 강화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는 물론 가을 신상품 매출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최근에는 드라마 제작지원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MBC 드라마 ‘잘났어, 정말’과 SBS 드라마 ‘두 여자의 방’을 제작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