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코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여미지(대표 곽희경)가 전개하는 '마코'에서 SBS골프와 새로운 형식의
골프 레슨 프로그램 ‘파인 골프 앤유’와 함께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상반기 방송 제작 이어 하반기 역시 공동 제작 지원하며 아나운서 윤성호, 홍나실이 착장한
23년 S/S 제품이 판매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2023 F/W 시즌 콘셉트인 ‘라운딩 인 라이프스타일’ 라운딩 룩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며,
노출된 상품 중에서는 매장 제품 판매율이 40%를 넘어서며 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골프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그 열풍은 여전하다. ’마코 제작지원으로 K-골프 레슨 프로그램은
골프에 푹 빠져 있는 골퍼들을 위한 ‘파인 골프 앤유’라는 타이틀로 ‘스타 프로 골프선수’ 및
‘스타 레슨프로’를 초청하여 골프 인생 및 골프 레슨의 이야기는 물론 각양 각색의 프로 골퍼들이
가지고 있는 장기 및 골프 지식을 시청자들이 쉽게 배울 수 있는 노하우 및
레슨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반기 방송에는 박진이 프로, 배희경 프로, 탈골 스윙 나병관 프로, 김지영 프로 등 다양한 프로들의
삶과 골프에 대한 열정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쉽게 골프를 접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하반기 방송은 9월 11일 밤 9시 매주 월요일 SBS골프 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