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지(대표 곽희경)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마코'가 전년 동기 대
20~30% 신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마코는 이러한 상승세에 따라 이번 F/W 시즌에도 신축성과 보온성을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아이템을 출시한다.
기능뿐 아니라 시즌별 다채로운 컬러 배색 포인트로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 할 수 있다.
특히, SBS GOLF ‘고덕호의 아홉시 티오프 ’는 2020년 첫 방송을 시작해 시즌 3까지 진행 중이며,
게스트만 100명이 넘게 출연하면서 마코의 세련미와 유니크한 이미지를 알려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드라마, 골프 대회 등 다양한 제작지원으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효과를
주효하며 매출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백창엽 마케팅 팀장은 “골프의 변화되는 과정 속에서 새롭게 유입되고 고객들의 취향 소비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트렌디하면서도 품질 좋은 상품을 만들어가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패션비즈=이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