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코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골프웨어 ‘마코(macaw)’가
겨울 시즌을 맞아 보온성을 물론 스타일까지 겸비한 라운딩 스타일로 다운 시리즈를 제안한다.
남성은 ‘믹스매치 구스 다운’으로 한겨울까지 착용 가능한 제품이다.
넥 라인에 벨로아 안감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고,
볼륨감은 있지만 정교한 핏감으로 활동성을 높였다.
필드와 일상에서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여성은 ‘폭스퍼 구스 다운’으로 프리미엄 천연 폭스 털과 라미 코팅 원단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룩을 제안한다.
언밸런스한 배색과 유광 소재를 포인트로 디자인됐고, 후디를 탈부착이 가능해
취향에 따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마코’ 관계자는 “겨울 시즌 골프는 장시간 야외에 머무르기 때문에 경기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
는 가벼운 움직임은 물론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번 제품은 체온 유지는 물론 최적의 스윙 퍼포먼스까지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