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노하우 더하고 기능성 높인 제품 인기 상승
여미지(대표 곽희경)에서 전개하는 골프웨어 ‘마코’가 여성 고객을 겨냥해
디테일을 살린 디자인 제품이인기다.
여성 골퍼들이 급격하게 늘면서 디자인 노하우를 더하고 기능성을 높인 제품이
다양한 컬러웨이로 선보이면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슬림한 실루엣과 어깨 부분 프릴 디테일로 기존 골프웨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여성스러운 스타일과 신축성 있고 부드러운 촉감의 메시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통풍 기능을 살린 편안함과 활동성까지 생각한 디자인이다.
가벼운 중량과 자외선 차단 기능 디테일을 살린 스타일을 한 번에 선사하는 티셔츠와
온·오프웨어 라인으로 인체 공학적 패턴과 절개 라인으로 체형 보정이 가능한 큐롯 팬츠 또한 반응이 좋다.
이는 안정감 있는 곡선형 허리 패턴으로 착용감이 좋고, 허리 라인을 모아주는 착시 효과도 일으킨다.
밑단이 플리츠 디자인을 적용해 활동성까지 극대화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다.
아우터와 코디가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마코는 또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라운딩을 갈수 있도록 고기능성 소재 사용을 강화했다.
흡습속건 상품이 주를 이루며, 일부 냉감 소재를 사용 터치감이 부드럽고 내구성이 우수해
착용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