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지(대표 곽희경)에서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마코’가 레슨 명장 고덕호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세계 50대 교습가 레슨 명장 고덕호프로와 김민아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SBS GOLF ‘고덕호의 아홉시 티오프’ 시즌3을 공동 제작해 마코 상품을 고정적으로 노출하고 있다.
관계자는 “교습가 레슨 명장 고덕호와 김민아 아나운서가 방송에서 착용한 마코 상품이 매장에서 효자상품으로
매출 효과를 톡톡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골프웨어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찾는 골프족들에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S 마코 상품은 일상에서도 편하게 착용 가능한 아이템들로 구성됐으며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화려한 컬러 조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고기능성 소재 사용을 강조했다. 흡습 속건 상품이 주를 이루며,
일부 냉감 소재를 사용 터치감이 부드럽고 내구성이 우수해 착용감을 높였다.
‘고덕호의 아홉시 티오프’는 매 시즌 더욱 업그레이드된 특별 레슨 구성과 신선한 진행 방식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인기에 힘입어 시즌 1, 2에 이어 시즌3을 방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