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지(대표 곽희경)의 골프 캐주얼 ‘마코’가 다양한 컬러와 S라인 스타일링으로 봄 필드 위에서 주목 받고 있다.

‘마코’는 최근 KBS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또다시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는 전속모델 김남주씨를 통해 화려한 컬

러와 패턴이 들어간 골프웨어 스타일링을 적극 노출하고 있다.

올 봄 다양한 컬러와 빅 패턴 아이템의 인기에 따라 마코 앵무새의 화려함을 닮은 아이템을 핑크, 옐로우, 그린, 오렌지 등 더욱 사랑스럽고 풍성해진 컬러감과 유니크

한 디자인의 캐주얼 스타일링으로 선보이고, 초밀도 경량, 통기성 등 다양한 기능성 소재의 활용으로 소재를 고급화했다.

지난해부터 출시한 남성라인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세련되고 활동적인 코디를 제안, 남녀 토털 골프 캐주얼 이미지를 적극 어필하며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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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는 올해 120개 매장, 46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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