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마코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여미지(대표 곽희경)가 전개 중인 골프웨어 브랜드 ‘마코’가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소재 스타일 갖춘 품격 있는 커플 필드 패션을 제안한다.
올 시즌 트렌드 컬러인 ‘그린’을 ‘마코’만의 세련된 감성으로 커플룩에 매치시켰다.
여성은 화려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집업 하이넥티셔츠와 화이트 팬츠를 제안한다. 티셔츠는 프리미엄 소재를 활용한 고기능성과 뛰어난 착용감과 실루엣, 팬츠는 생활방수와 비침 방지 기능을 갖췄다.
남성은 친환경 원단을 사용한 티셔츠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피부 건강을 지켜주고, 팬츠는 신축성 있는 허리 밴드와 스타일리시한 핏으로 기능과 멋을 함께 갖춘다.
‘마코’ 관계자는 “이번 시즌 다양한 스타일의 커플 필드 패션을 제안한다. 특히 필드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세련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마코’는 이번 시즌 컬렉션을 통해 골프웨어부터 아웃웨어, 데일리 룩, 이너웨어와 모자, 벨트, 가방 등 다양한 소품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