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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고덕호의 아홉시 티오프’와 MBC ‘비밀의 집’ 제작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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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
등록일 |
2022-04-14 |
조회수 |
2585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여미지(대표 곽희경)에서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마코(MACAW)’가 SBS GOLF ‘고덕호의 아홉시 티오프’와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의 제작지원 나섰다.
4월 11일 첫 방송된 ‘비밀의 집’은 서하준, 이영은, 정헌, 강별, 이승연, 장항선, 윤복인, 방은희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것은 물론, 원영옥 작가와 이민수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고덕호의 아홉시 티오프’ 세계 50대 교습가 레슨 명장 고덕호와 김민아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으로, 매 시즌 특별 레슨 구성과 신선한 진행 방식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코’는 시즌 1,2에 이어 1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시즌3를 공동 제작한다.
‘마코’는 이번 제작지원에 대한 노출 정보를 새롭게 리뉴얼한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 ‘Macaw Yeomiji’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마코’ 관계자는 “주요 타깃층이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 제작지원과 마케팅 활동의 폭을 다각화로 넓혀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